대략적인 흐름
이 순서를 따라서 공부하면 금융 시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.
1) 1920년 대공황 전
- 증권사의 찌라시, 구두딱이의 신화
2) 가치 투자 패러다임 등장
- 벤자민 그레이엄의 가치 투자 패러다임
- 회계의 지식 필요
- 대표적인 PER 분석
- 저평가 자산 분석의 문제
- 시장이 회복 시키기 때문에 투자 기간(horizon)내 회복을 알 수 없다. (손실 나면 손실 회복에 기약이 없음.)
- 가치 투자를 여러 개로 분산하면 이러한 위험을 줄일 수 있다.
3) 1953년 MPT 이론, 헤리 마코위츠
- 분산 투자는 얼마나 위험을 줄일 수 있는지에 대한 증명이 됨.
- 통계학이 필요하고, 대표적으로 정규분포를 사용
4) 1976년
- 나사의 금융공학(열분자학) 접목, 당시 나사에서 실직자가 많았음
- BSM은 대표적인 이 당시의 산물
- 08년 서브프라임 사태에서 한계에 직면
5) 2002년
- 심리학이 금융에 접목 되어 행동 재무학 만들어짐
6) 앞으로...
- 천문기상학, AI를 이용한 미래 예측...
- 양자물리학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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